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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국내 최초 태양광 기반 그린수소 충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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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까지 실증 및 수소경제 실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태양광 전력을 이용한 온사이트형 그린수소 충전소를 구축했다.

경남에너지는 전날 창원 본사 부지에서 'S-HRS' 준공식을 열고, 수전해를 통한 친환경 수소 생산·충전 시스템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5일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에너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태양광 기반 온사이트 그린수소 충전소(S-HRS) 준공식에서 참석자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경남에너지] 2025.11.06

이 시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친환경 수전해 기반 35MPa급 S-HRS 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완성됐다.

이번 충전소는 213kW급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활용해 하루 평균 10kg의 수소를 친환경적으로 생산·충전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AEM(음이온 교환막) 방식의 100kW급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로 구축됐다.

AEM 기술은 기존 알칼라인과 PEM(양이온)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수전해 기술로, 귀금속 촉매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효율과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에너지는 ㈜지티씨, 창원산업진흥원, 예스티, 한국기계연구원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내년 6월까지 실증을 진행하고, 이어 2031년 6월까지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충전 기술 개발과 실증 데이터 공유를 추진한다.

신창동 대표는 "국내 최초의 AEM 수전해 수소충전소 준공은 경남에너지의 기술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재생에너지와 수소기술을 결합한 혁신으로 수소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너지는 현재 경남 9개 시·군 약 93만 명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사용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태양광·연료전지 발전, 폐자원 활용 스팀공급,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지역 내 ESG 기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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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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