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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관·산·학 협의체 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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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방류수 환경 안정성과 상생방안 논의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방류하는 방류수의 환경 안정성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회의에는 평택시, 삼성전자, 시민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수 수온 저감 시설 설치 계획, 서정리천 '1사 1하천' 공동 활동 현황 및 개선 방안, 환경 모니터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방류수 환경 안정성과 상생방안 논의를 가진 협의체 관계자들[사진=평택시]

이날 삼성전자는 "기존 냉각탑 대비 소음과 백연을 줄일 수 있는 열교환식 냉각방식의 방류수 수온 저감 시설을 2027년 봄 운영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리천 '1사 1하천' 활동으로 바이오블리츠, 꽃 심기, 플로깅, EM 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업 발굴과 친수공간 조성 종합 계획 마련을 제안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서정리천 주요 수질 및 생태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의체에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단체도 모니터링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평택시 생태하천과장은 "민·관·산·학 협의체가 K-반도체 벨트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환경 시민단체들과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류수 관리와 건강한 하천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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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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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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