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수능 시험장 시스템에어컨 사전 점검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로 예측하고 전문가 점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의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하이엠솔루텍은 오는 12일까지 수능 시험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서비스 엔지니어들은 실외기 팬 작동 상태, 과열 여부, 교실 내 온도 유지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수능 당일 안정적인 난방 환경이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LG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하이엠솔루텍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능 시험장에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에어컨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하이엠솔루텍은 2010년부터 매년 수능 시험장을 방문해 냉난방 설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LG 비컨 클라우드(BECON Cloud)'가 적용된 서울 지역 시험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리 대상을 80여 곳으로 확대했다.

LG 비컨 클라우드는 시스템에어컨의 운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하이엠솔루텍 관제센터에서는 각 시험장의 난방 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인공지능(AI) 고장예측' 기능을 통해 제품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해 서비스 엔지니어를 즉시 투입한다. 솔루션이 적용되지 않은 학교는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수능 당일에는 긴급 대응 인력을 시험장 인근에 배치하고, 각 학교와 핫라인을 구축해 제품 이상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하이엠솔루텍 유광열 대표는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길 바란다"며 "AI 기반의 차별화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