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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함열역 이전 신축 추진…2028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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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투입 50년 만에 현대식 새 역사로 탈바꿈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50년 만에 함열역을 현대식 새 역사로 이전 신축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함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주민설명회를 열고 함열역 신축 계획을 공개했다. 새 함열역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함열중앙로 삼거리 일대에 연면적 116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오는 14일 한국철도공사와 토지교환 계약을 체결해 이전 신축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익산 함열역이 50년 만에 현대식 새 역사로 탈바꿈되기 위한 주민설명회[사진=익산시]2025.11.11 lbs0964@newspim.com

이번 신축 역사는 기존 404㎡보다 약 3배 넓어져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을 완비한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세 번째로 설치되는 선상 연결 통로가 마련돼 승하차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기존 역사 부지에는 시내버스 환승장 등 교통 연계시설을 조성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함열역은 1912년 개업해 1975년 현재 모습을 갖췄으며 하루 20여 회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연간 약 7만 3670명이 이용하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다. 그

러나 50년 가까운 노후로 시설과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객 불편이 컸다. 이에 2021년 국토교통부 노후역사 개선사업 대상에 선정돼 2026년 실시설계 완료,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신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익산시는 입지 여건이 좋은 부지로 이전 신축을 제안하고 토지교환과 지장물 철거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낙후된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함열역 이전 신축은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함열역 신축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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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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