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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계약 백문백답' 발간…계약업무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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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계약업무 전문성 강화와 예산집행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계약 백문백답' 사례집과 시설공사 적격심사 엑셀 자동화 서식을 제작해 도내 교육기관에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계약 백문백답'은 계약법령, 예정가격 및 원가계산, 수의·입찰계약, 낙찰자 결정, 계약 체결, 선금 및 대가지급 등 계약업무 전반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와 회신, 유권해석 사례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사례집이다.

계약 사례집[사진=전북교육청]2025.11.12 lbs0964@newspim.com

이는 계약업무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계약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발간한 '계약실무편람'에 이은 후속 자료다.

특히 본청 재무과 계약담당자와 교육지원청, 학교 등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14명의 공무원들이 '더 청렴한 계약ZIP+' 행정연구회를 구성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입찰 적격심사의 정확성, 공정성, 표준화를 강화하기 위해 시설공사 적격심사 엑셀 자동화 서식도 개발했다.

이 서식은 추정가격 2억 원 미만부터 100억 원 미만 입찰공사에 적용 가능하며, 복잡한 심사기준 자동 산출, 공사 유형별 평가 자동 반영, 가감점 즉시 산출, 심사결과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을 갖춰 심사 오류를 줄이고 업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최선자 전북교육청 재무과장은 "지난해 '계약실무편람'에 이어 올해 '계약 백문백답'과 '시설공사 적격심사 엑셀 자동화 서식'이 계약업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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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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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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