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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야구 대표팀, 한일전 역대 전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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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과 일본 야구대표팀의 맞대결은 언제나 '라이벌전' 그 이상이었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국의 자존심과 야구 문화의 차이가 부딪히는 '전쟁'이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야구 대표팀이 2021년 8월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6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6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강백호가 좌전 적시타를, 1사 1·3루 상황에서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를 치면서 2대2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2021.08.04.limjh0309@newspim.com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 간 야구 맞대결은 1990년대 이후 여러 국제 대회를 통해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그 결과는 시대마다 다른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대표팀은 일본에게 9연패를 당하며, 이제는 객관적으로 전력 차이가 크게 나고 있다는 평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는 15, 16일 일본과 2차례의 평가전을 치른다. 아래는 2000년대 이후 한일전 결과다.

◆ 2000년대 초반 - 한국의 우위

2000 시드니 올림픽과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일본을 모두 꺾으며, 우위를 점했다.

◆ 2006~2009 WBC 시대 - 엎치락뒤치락

2006년 제1회 WBC는 한국 야구가 세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대회였다. 당시 한국은 일본을 2승 1패로 앞서며 사상 최초로 일본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특히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예선 1라운드와 미국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선 2라운드 1조 경기에서 모두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다만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 일본에게 0-6으로 완패를 당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한국이 예선 라운드, 준결승 모두 짜릿한 승리를 가져오며 확실한 우위를 잡았다.

2009년 2회 WBC에서는 5번 만나 2승 3패를 기록했다. 3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2차전 결과는 2-14. 치욕적인 7회 콜드게임 패를 당했다. 와신상담한 한국 대표팀은 이틀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린 4차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3월 17일 6차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4-1로 눌렀다. 이틀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일본과 맞대결에서는 6-2로 고배를 마셨다.

두 팀은 3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다시 만났다. 연장 10회까지 가는 진검승부를 펼쳤지만 3-5로 져 일본에 대회 우승컵을 내줬다.

◆ 2010년대 - 일본 우세

2015 프리미어12 준결승전은 한국 야구 역사상 손꼽히는 명승부였다. 당시 0-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9회 초 극적인 4-3 역전승으로 뒤집었다. 정대현과 이승현의 완벽한 마무리와 이대호의 결승타는 한일전 명장면의 상징으로 남았다. 반면 2019 프리미어12에서는 슈퍼라운드 12차전과 결승전에서 모두 패하며 일본에게 우승을 내줬다.

◆ 2020년대 - 일본의 완승

2021년 도쿄 올림픽 준결승전(2-5), 2023년 WBC 1라운드(4-13), 2023년 APBC 예선(1-2)과 결승전(3-4), 2024년 프리미어12 조별리그(3-6)에서 모두 패했다. 특히 2023년 WBC 1라운드에서는 초반에 3-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내리 13점을 허용하며, 젊은 대표팀이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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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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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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