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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총 134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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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21일 현장을 찾아가 국내 유일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박람회에서 더욱 많은 방문객이 더욱 많은 기념품을 즐길 수 있도록 개최 기간(2일 → 3일)을 늘리고, 박람회 규모(107개 부스 → 134개 부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매년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년 대비 약 39%가 증가한 36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를 희망한 가운데 총 134개 기업을 선정, 부스를 마련했다.

◆놀이공원에 온 듯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기념품 랜드' 조성

올해 박람회는 '흥미진진한 케이-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람회 포스터에는 '기념품 랜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담았는데, 이미지 곳곳에는 '조선왕실 와인 마개', '대몽재 1779 전통주', '금박공예 글리팅' 등 박람회 주인공인 관광기념품이 숨겨져 있어 관광기념품을 찾고 확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포스터. [사진=문체부]

'기념품 랜드' 공간은 사탕 가게 등 놀이동산의 상점에서 착안한 기업·기관 참여 부스를 비롯해 회전목마를 닮은 '2025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존', 선물 가게 느낌의 '기념품 편집숍', 여행 가방에서 착안한 '지자체 관광기념품 전시존', 다양한 색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휴게공간 '매직터널' 등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비선형으로 펼쳐진 공간을 누비며 공예품과 가공식품, 문구, 미용(뷰티)·패션용품 등 우리 고유의 문화적 바탕에 참신한 감각을 가미한 다채로운 '케이-굿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제품을 보거나 사는 것을 넘어 관광기념품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과 함께하는 수상작 퀴즈쇼, 노희영과 함께하는 관광기념품 브랜딩 토크, '케이-뷰티'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기념품 이야기쇼, 금박 등 수상작 활용 체험, 관광기념품 할인 등 관람객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사전등록·누리소통망(SNS) 연계 재사용(리유저블) 가방, '성심당 순수 마들렌' 증정, 이벤트 당첨자 무작위 뽑기, 네컷사진 부스에서 추억 남기기, 구매영수증 인증 경품 추첨, 3X3 빙고판 채우기 등 박람회에 재미를 더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관광기념품 분야 동반 성장 위한 상담, 기업 간 거래 상담 등 판로 개척 지원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업계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 간 상담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전 사전에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 디자인·포장, 브랜딩, 유통채널 등 판매 전반에 대한 1:1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과 와디즈 등 제품 유통채널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와 상품 기업 간 상담을 통한 제품 입점도 지원한다.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이후에도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유명 편집숍과 복합문화공간 등 오프라인부터 생활용품(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 온라인까지 시장에서 검증된 채널뿐 아니라 해외로의 진출도 지원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외연을 확장한다.

김대현 차관은 "'케이-콘텐츠'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관광기념품 등 '케이-굿즈'도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한 훌륭한 제품들이 많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적극 발굴해 널리 알리고 퍼뜨려 관광기념품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전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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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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