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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새만금·미래산업·복지 예산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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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재부 직접 찾아 전북 핵심사업 예산 확보 나서...전북특별법 개정안 통과도 요청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19일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핵심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예결위 심사가 본격화된 시점에 맞춰 한병도 예결위원장,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만나 전북의 핵심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구축지원(261억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10억원),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건설(7억원), 새만금 헴프 산업클러스터 조성(5억원),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98억원) 등 주요 사업의 예산 확보에 집중했다.

김관영 전북지사(좌)가 한병도 예결위원장에게 전북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 2025.11.19 lbs0964@newspim.com

김 지사는 새만금 개발과 연계된 미래산업 투자가 국가 전체 성장 기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같은 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도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실과 면담을 갖고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 전북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순창 공설추모공원, 한의임상교육센터,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재해위험개진지구 정비 등 도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기반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김관영 지사는 윤건영 행안위 간사를 만나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행안위 법안소위 심의 통과도 요청했다. 현재 행안위에는 한병도·조배숙·이원택·안호영 의원이 발의한 전북특별법 개정안 42건이 계류 중이다.

개정안에는 청년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연관산업 지원, 사용 후 배터리 이용 활성화 및 지원,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기간 연장, 지방의료원의 기부금품 모집 등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산업 수요와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주요 특례가 포함됐다.

전북도는 국회 예결위 소위 심사일정에 맞춰 논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휘부를 중심으로 정치권과 기재부와의 직접 면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새만금과 미래산업, 복지·안전 분야는 전북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 경쟁력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전북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남은 기간 정부와 국회를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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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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