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차이나로드] 활기 띄는 옌타이시, 개발구의 한국기업과 중국굴기 주역 샤오미 스마트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샤오미 또 일냈다' 두돌 안된 스마트 전기차 세계 경악
고기술 고품질, 샤오미는 이제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중 정상회담후 양국 관광 교류 분위기를 취재하기 위해 뉴스핌 기자는 산둥성 옌타이를 들렀습니다.

옌타이는 이번 탐방에 포함된 칭다오 등과 함께 한중 수교초기 부터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건너가 공장을 짖고 중국 현지 비즈니스를 하던 곳입니다. 

옌타이는 여전히 활기가 넘쳤습니다. 옌타이 개발구에는 현대와 LG 한화 등 굴지의 한국 대기업들이 진출해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옌타이 개발구를 중심으로 한 산업 인프라와 천마잔교 등 관광지 등을 둘러보고, 유명한 장위 포도주 와이너리도 탐방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경제 산업 중심도시인 옌타이 시에 한화의 초대형 기중기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5.12.02 chk@newspim.com

바다와 접한 옌타이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산둥 반도의 경제 산업 소비의 중심 도시이며 또한 힐링 관광 중심지로서 활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산둥성 탐방단은 팸투어 마지막날인 11월 18일 남는 시간을 이용해 옌타이의 시내 즈푸구를 찾았습다. 

옌타이의 번화한 상업지역 중 한곳인 이곳에서 탐방단을 모처럼 시간을 내 알리바바의 신소매로 유명한 허마셴성 슈퍼를 찾았습니다. 

중국 옌타이 일반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이용하는 슈퍼나 마트를 찾아 쇼핑하는 것은 외국 여행에 있어 큰 즐거움이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이곳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2025.12.02 chk@newspim.com

탐방단 단원들은 허마셴성에서 해산물 가공식품과 주류 등  기념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일부 단원들은 허마셴성 슈퍼의 독특한 영업방식인 매장내 취식을 체험하며 신기해 했습니다.  

탐방단은 허마센성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1층에 있는 대형 전자 제품 매장에 들렀습니다. 

이곳에선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 제품과 자동차를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 유명한 샤오미 매장이었습니다.  

매장 직원은 중국에서는 요즘 샤오미의 스마트 전기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옌타이시 즈푸구의 신소매 슈퍼 허마셴성.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5.12.02 chk@newspim.com

현대차와 테슬라 BYD 등 전통 강호들도 샤오미의 전기차 굴기를 지켜 보면서 놀라움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고 합니다.

샤오미의 2025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40만대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올해 판매 목표치 35만대도 11월 23일쯤 앞당겨 달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영상속의 장소는 산둥반도 옌타이 시내 중심 상업지구인 즈푸(芝罘)구의 알리바바 대형 신소매 상가 '허마셴성' 건물입니다.

 

11월 18일 뉴스핌이 샤오미가 입주해 있는 이곳을 방문했을 때 샤오미 스마트 전기차 광고판이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 전기차 주력은 2024년 3월 선보인 샤오미 SU7과 최신형 YU7 입니다.

두 모델 모두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 라인입니다. 

YU7은 7000만원이 넘는데 최근 중국내 중대형 SUV 자동차 판매 분야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샤오미 자동차는 최근 예약 대기 기간이 6개월에서 최장 1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샤오미 전기차(EV)는 스마트폰 'DNA'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 시내 중심 상업지구인 즈푸(芝罘)구의 대형 '허마셴성' 상가 건물 1층에 입주한 샤오미 스마트폰의 전자제품및 자동차 매장. 사진=뉴스핌 촬영.   2025.11.21 chk@newspim.com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는 자동차분야의 새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습니다.

샤오미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 제조의 융합으로 車 산업의 신경지를 열겠다고 벼릅니다.

세계 IT 양대축인 삼성 애플도 못했는데 샤오미가 세계 스마트 자동차 시장을 뒤집고 있습니다.

샤오미 자동차는 기술및 품질, 속도에서 모두 세계를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세계 자동차업계 전문가들은 샤오미 자동차가 포르쉐, 테슬라 모델S 보다 뛰어나다며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 시내 중심 상업지구 즈푸(芝罘)구의 대형 '허마셴성' 상가 건물 1층에 입주한 샤오미 스마트폰의 전자제품 자동차 매장에 샤오미 스마트 전기차 최신 모델인 YU7이 전시돼 있다. 2025.11.21 chk@newspim.com

2025년 3분기 SU7과 최신형 YU7을 합친 샤오미의 신차 인도(판매) 대수는 10만 8,796대로, 분기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한해 전체 판매 목표치가 35만대인데 11월 세째주에 달성할 거라고 합니다.

남은 기간까지 합치면 올해 전체 판매 대수는 40만대를 넘을 전망입니다.

샤오미는 코로나19 기간중인 2021년 전기차 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샤오미는 2024년 3월 SU7를 처음으로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샤오미 SU7는 2025년 11월 기준, 생산을 시작한지 602일 만에 생산 대수 50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 시내 중심 상업지구 즈푸(芝罘)구의 대형 '허마셴성' 상가 건물 앞에 샤오미 스마트 전기차 최신 모델인 YU7이 주차돼 있다.  사진= 뉴스핌 촬영.  2025.11.21 chk@newspim.com

샤오미의 옌타이 중심가 즈푸구 허마셴성 매장은 스마트 전기 자동차와 스마트폰, 노트북 테블릿 PC 등을 함께 전시 판매합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전자 매장의 큰 트렌드입니다. 화웨이도 백화점 같은 대형상가에서 복합 매장 형태로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함께 전시 판매합니다.

중국인들 의식속에 자동차는 점차 스마트 전자 기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옌타이 시내 중심 상업지구 즈푸(芝罘)구의 대형 슈퍼인 '허마셴성' 상가 건물에 입주한 샤오미 매장이 스마트폰 등 전자 제품과 전기차를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25.11.21 chk@newspim.com

샤오미는 본래의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에서도 탄탄히 자리를 굳혔습니다. 

시장 점유율은 중국 본토 2위, 세계 전체적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브랜디 이미지 쇄신 전략에 힘입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군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8일 옌타이의 샤오미 허마셴성 매장에서는 최신형 샤오미 17 스마트폰이 5000위안(100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폰은 시진핑 중국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상회담 선물로 건네면서 몸값을 높였습니다.

이미 한국 시장에서도 여의도 IFC 몰과 잠실새내 등에 모두 5개의 매장을 열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옌타이 시내 중심 상업지구 즈푸(芝罘)구의 대형 슈퍼인 '허마셴성' 상가 밖에 샤오미의 최고급 사양 YU7 전기차와 스마트폰 최신 모델 샤오미 17프로 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뉴스핌 촬영. 2025.11.21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