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남해군, 내년도 본예산 7047억 원 편성 제출…역대 최초 7000억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년대비 13.6% 증가…비효율 사업 구조조정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704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의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장충남 남해군수[사진=남해군]2025.11.26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846억(13.6%) 증가한 규모로 본예산 역대 최초 7천억을 돌파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121억 원으로 올해 대비 768억(14.35%) 증가했으며 특별회계가 926억 원으로 올해 대비 78억(9.14%) 증가했다.

남해군은 민생회복과 핵심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적극적인 예산편성으로 회복과 성장을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용재원 적극발굴 등으로 적극재정·민생회복·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관행적이거나 비효율사업은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등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대비 360억원 증가한 2,817억원이 확보됐으며, 2023년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확충된 보통교부세 증액효과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해 가용재원 최대 활용으로 재정역량을 총동원했다.

주요 분야별 세출 규모를 보면 사회복지 2098억 원(29.8%), 환경 1127억 원(16%), 농림해양수산 1,106억 원(15.69%), 일반공공행정 527억 원(7.48%), 문화및관광 360억 원(5.11%)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사회복지분야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698억 원, 기초연금 지급 586억 원, 생계급여 지원 122억 원을 편생했다. 환경분야는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102억 원, 남해군 하수관거 정비 100억 원,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67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어업인 수당 지원 52억 원, 자연휴양림 조성 40억 원, 망운산 치유의 숲 조성 31억 원, 어촌신활력증진 31억 원을 반영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군청사 신축 본격 추진에 따른 213억 원을 반영했으며 문화·관광분야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36억 원, 삼동 공설운동장 조성 21억 원, 고려대장경 파크골프장 조성 13억 원, 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 보존 및 관광자원화 사업 6억 원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해저터널사업과 연계한 서상~연죽 간 군도6호선 기본계획 용역비 2억 원, 공사차량으로 우려되는 안전시설예산 1억 원 및 청년 정책분야 57억 원 소상공인 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6년 본예산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등 미래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전환점 될 것"이라며 우리 군은 중앙정부, 그리고 경상남도와 긴밀하게 연대하고, 부서 간 협업 중심의 행정 대응 체계를 확립해 무한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모범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남해군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