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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5)] 인민은행 역RP 유동성 공급, 스포츠로 양안 융합, 조선업 발전 로드맵, 트럼프 연비규제 완화, 국산 GPU 1호주 탄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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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2월 5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中 인민은행 역RP 시행, 208조 유동성 공급

12월 5일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정 물량 및 금리 입찰, 다중 가격 낙찰 방식으로 3개월(91일) 만기 매입형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1조 위안(약 208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2. 스포츠 통한 홍콩·마카오·대만 융합 강조

중국 국가체육총국 대외연락사(司) 우젠(吳堅) 사장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통한 스포츠 사업의 고품질 발전 촉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고, 중국과 홍콩·마카오·대만의 융합 강화를 위한 매개체로서 스포츠의 역할을 강조했다. 

3. 후베이성, 조선업 발전 로드맵 제시

후베이(湖北)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후베이성 내수면 선박 산업의 전환·고도화 및 고품질 발전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성(省) 전체의 선박산업 생산액은 1300억 위안을 넘어서고 연평균 성장률은 15%를 초과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선박 핵심 동력시스템의 전국 시장 점유율은 계속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 또는 업계 표준 10개 항목을 주도하거나 제정에 참여하고, 100억 위안 규모의 선도기업 2곳을 육성하며, 디지털화 모범 조선소 3곳과 스마트 생산라인 6곳을 구축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4. 트럼프 연비규제 완화, 내연차 중심으로 전환

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완화하며 내연기관차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알렸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최저 연비인 기업평균연비제(CAFE) 기준을 2031년까지 기존의 1갤런당 50마일에서 34.5마일로 낮추기로 했다. 

5. '국산 GPU 1호주' 무어스레드 과창판 상장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로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가 12월 5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한다. 무어스레드가 상장을 완료하면 A주에 '국산 GPU 1호주'가 탄생하게 된다.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동아아교(000423.SZ) : 중국 대표 아교(아교는 당나귀 가죽을 삼고 농축하여 만든 고체 젤리 형태의 보양제) 의약품과 건강기능제품 생산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예정.

② 쥔야테크(603386.SH) :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업체. 자사 PCB 제품이 휴머노이드 로봇용으로 쓰이는 매출 비중은 매우 적다고 밝힘.

③ 납심미전자(納芯微 688052.SZ) : 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H주 최종 발행가는 주당 116홍콩달러(HKD)로 확정됨.

④ 차오잉전자(603175.SH) :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태국 자회사에 1억 달러를 증자해 AI 연산 고급 PCB 생산 능력을 확충할 계획.

⑤ 화서고과(688433.SH) : 산업용 적층 제조장비와 3D 프린팅 재료 생산업체. 합작회사를 설립해 3D 프린팅 서비스 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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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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