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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본회의서 은행법·형사소송법·경찰관집무집행법 등 상정(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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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12월 임시국회가 11일 열린다. 여야는 전날 은행법·형사소송법·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3건을 이날 본회의에 상정하는 데 합의했다.

은행법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으로 가산금리에 보험료·출연금 등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형사소송법은 하급심 판결문 공개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경찰관직무집행법은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군사적·외교적 긴장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전단 살포를 위해 위험 구역에 출입하는 행위를 제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다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의미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계속할 방침이다.

다음은 11일 주요 국회일정.

◇국회의장

10:00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시상식(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0:30 개혁진보4당(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면담(의장집무실)

11:30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면담(의장집무실)

14:00 본회의(본회의장)

17:30 민화협 창립 27주년 기념 후원의 날(국민일보 빌딩)

◇본회의

14:00 본회의(본회의장)

◇의원실 세미나

10:00 서왕진 의원실 등, 가습기살균제 아직도 끝나지 않은 피해(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10:00 손솔 의원실 등, 관광노동자 노동실태조사를 통해 본 노동환경·처우 개선 과제: 관광노동자 노동권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0:00 김용태 의원실 등, 교사 정치기본권: 학교의 정치적 중립 vs 교실만 정치적 중립(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0:00 이준석 의원실,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 미리 대비하기(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0:00 이정헌 의원실 등, 글로벌 AI 안전 생태계 주권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10:00 백종헌 의원실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보건의료 산업 제조 혁신 방안: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2차 포럼(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3:30 용혜인 의원실 등, 공제사업 활성화와 지역 생태계 강화 방안(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4:00 임오경 의원실 등, 2025년 금융산학대상 세미나: 『K-컬쳐 300조 시대, K-콘텐츠에서 글로벌콘텐츠로 성장』(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14:00 전종덕 의원실 등, 개헌입법 토론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4:00 문금주 의원실 등, 농협 문제의 뿌리 무엇인가?: 농정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국회 의원회관 306호)

14:00 이용선 의원실 등,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 진 마 아웅 외교부 장관 초청 국회간담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4:00 진성준 의원실 등, 반려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4:00 이강일 의원실 등, 배달수수료 상한제 입법 방향 토론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4:00 김선민 의원실 등, 사회복지·돌봄 노동조합 없는 처우개선 논의 말고 노정교섭으로 권리보장!(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14:00 한정애 의원실 등,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에너지 입법안(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15:00 백혜련 의원실 등, 중소기업의 남성 육아휴직 정착방안: 제3회 기업과 함께하는 인구포럼(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00 조정훈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20 예승우 경제분석국장 직무대리, [2025 NABO 인구전망 기자회견]

09:40 박덕흠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기자회견]

10:00 이건태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0:20 백승아 의원, [수능 수학 영어영역 고교교육과정 준수 여부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10:40 박선원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1:00 이미선 대변인, [진보당 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정례브리핑]

11:20 임미애 의원, [폐철도 및 유휴부지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11:40 신장식 의원, [청년창업농 상환피해 국가책임 촉구 기자회견]

13:00 염태영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자회견]

13:20 김남근 의원, [가맹사업 단체협상권 통과 촉구 기자회견]

13:40 김한규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4:40 조배숙 의원, [국가보안법 폐지 관련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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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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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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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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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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