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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100m 한국新 김국영 은퇴... 국가대표 코치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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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m 역대 1위부터 7위 기록(10초07~10초16) 모두 보유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육상을 대표해 온 단거리 간판 김국영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가대표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대한육상연맹은 12일 발표한 국가대표팀 대표코치 채용 최종합격자 명단에서 김국영이 단거리 종목 지도자 부문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국영은 앞으로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며 한국 육상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한국 단거리 육상의 간판 김국영이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김국영 SNS] 2025.12.12 wcn05002@newspim.com

김국영은 그동안 한국 남자 단거리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의 이름이 처음 크게 각인된 순간은 2010년 6월 7일 대구 전국육상선수권이었다. 당시 그는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31을 기록하며 서말구 교수가 1979년 세운 한국 기록(10초34)을 31년 만에 깨뜨렸다.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10초23까지 기록을 끌어올리며 국내 스프린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후에도 김국영의 질주는 계속됐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10초16이라는 기록을 찍으며 자신의 한국 기록을 다시 한번 바꿔놓았다. 2017년 KBS배에서는 10초13을, 이틀 뒤 치른 코리아오픈 100m 결선에서는 10초07을 기록해 개인 통산 다섯 차례나 한국 기록을 경신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한국 남자 100m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으며, 한국 육상 역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록의 주인공으로 자리한다. 실제로 한국 남자 100m 역대 1위부터 7위 기록(10초07~10초16)까지 모두 김국영의 몫이다.

국제 무대 경험도 화려하다. 그는 세계선수권 남자 100m와 계주 종목에서 총 다섯 차례 본선 무대를 밟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단거리 육상의 간판 김국영이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 김국영 SNS] 2025.12.12 wcn05002@newspim.com

김국영의 마지막 메달을 장식한 국제 대회는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었다. 이정태, 이재성, 고승환과 함께 뛴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7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37년 만에 대한민국에 해당 종목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다. 이전 메달은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성낙균, 장재근, 김종일, 심덕섭이 따낸 동메달이었다.

하지만 화려한 커리어 뒤에는 이루지 못한 목표도 있었다. 한국 단거리의 숙원으로 불리던 '9초대 진입'이라는 벽을 끝내 넘지 못한 그는 여러 번 아쉬움의 눈물을 삼켜야 했다. 결국 꿈의 9초대를 달성하지 못한 채 스프린터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됐다.

김국영은 이제 트랙 위가 아닌 트랙 밖에서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 기록을 끊임없이 뒤바꿨던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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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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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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