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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길어지는 AI 빅테크 조정...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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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트럼프·밸류 리스크에 흔들린 AI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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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미국의 주요 AI 관련 빅테크 주식의 최근 조정이 길어지는 이유와 이 시기 유용한  투자전략도 함께 제시해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은 단기적으로 '연준금리·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빅테크 밸류에이션 조정'이 겹치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1. 뉴욕증시

현지시간 12월 1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49포인트(0.09%) 내린 4만8416.56에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0포인트(0.16%) 하락한 6816.51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7.76포인트(0.59%) 밀린 2만3057.41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3대 지수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투자자들의 AI 매도세가 지속하면서 시장은 지지력을 잃었습니다. AI 주식과 강하게 연동된 모습을 보여온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8만6000달러에서 거래되며 AI 관련주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줬습니다.

2. 빅테크 조정

빅테크의 최근 하락은 ① 금리·장기금리 불확실성, ② 차기 연준 의장 인선 리스크, ③ AI·빅테크에 쏠렸던 밸류에이션 부담을 되돌리는 조정 성격이 핵심입니다.

월가에서는 올해 과도하게 선반영된 기대가 단기 조정에 들었다는 분석과 함께 중장기 구조적 성장 패턴에 대한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지난주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인하 속도를 제어하겠다는 '전술적 메시지'가 분명해지면서 장기금리10년물 등의 기간프리미엄이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장기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질수록 빅테크 밸류에이션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연준 의장 인선·정책 불확실성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의장으로 올 경우 "성장·고용 우선, 물가는 다소 높아도 용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은 예상했지만 최근 인선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됩니다.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 너무 우호적인 인사라는 이유로 트럼프 측근들이 해싯을 연준 의장에 임명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외신 보도가 등장한 것입니다. 연준 독립성이 훼손되고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가 약해진다는 우려가 커질 경우 오히려 장기금리가 더 오를 위험 등이 고려됐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케빈 해싯 위원장을 놓고 저울질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 전략

빅테크 비중 재조정 + 금리 민감도 관리 : 포트폴리오에서 특정 소수 빅테크에 40~50% 이상 과집중돼 있다면, 일부 분산을 꾀하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산 일부를 현금·방어주 등으로 이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배당주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종목을 일정 부분 편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빅테크·AI 섹터 내 전략: AI·클라우드·반도체 등에서 기술·생태계·수익모델이 이미 검증된 리더 기업 위주로 대상을 좁힐 만합니다. 수익을 낼 체력이 약하거나 규제·경쟁에 취약한 주변부 종목은 비중을 줄이는 것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구간은 'AI·빅테크 구조적 성장'과 `밸류부담 및 정책 불확실성'이 충돌하는 전형적인 변동성 구간입니다. 레버리지 투자자의 경우 포지션을 점검하며 단기 조정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이는 향후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부합하는 종목 투자를 위한 현금 확보 측면에서도 유용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 월스트리트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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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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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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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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