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쑤퉁발전, UAE에 프리베이크 양극 생산공장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7일 오전 08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프리베이크 양극(Prebaked Anode) 개발업체 쑤퉁발전(索通發展∙SUN-STONE 603612.SH)이 16일 공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대표하는 알루미늄 생산기업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mirates Global Aluminium PJSC, 이하 EGA)'와 합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아랍에미리트에 연간 생산량 30만 톤(t) 규모의 프리베이크 양극 1기 생산공장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 = 쑤퉁발전 공식 홈페이지] 프리베이크 양극(Prebaked Anode) 개발업체 쑤퉁발전(索通發展∙SUN-STONE 603612.SH) 기업명 이미지.

총 투자금액은 최대 2억9500만 달러(약 4350억원)로 잠정 산정된다. 쑤퉁발전이 자회사 설립을 통해 약 1억6225만 달러를 현금 출자해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EGA 및 그 산하 법인은 1억3275만 달러를 출자해 합자회사 지분 45%를 보유하게 된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은 양측이 자사 자금과 주주대출 방식을 통해 공동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산업적 시너지 효과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GA는 세계 최대의 고순도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자,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석유·천연가스를 제외한 최대 규모의 산업 기업이다. 현재 EGA의 전해알루미늄 생산 능력은 약 270만 t에 달한다.

쑤퉁발전은 세계 최대의 상업용 프리베이크 양극 생산 및 수출 기업으로, 양극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국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 공정 및 글로벌 유통망에서 영향력을 축적해왔다.

아랍에미리트는 중동 최대의 알루미늄 생산국일 뿐 아니라 프리베이크 양극의 핵심 원재료인 석유코크스의 주요 산지로, 원료 조달 및 물류비 측면에서 뚜렷한 비용 우위를 지닌다.

프리베이크 양극은 알루미늄 전해 공정에서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고온에서 미리 구워진 탄소 양극으로, 전해알루미늄 생산의 핵심 원자재다.

알루미늄 1t을 생산하는 데 약 0.5t의 프리베이크 양극이 소요된다. EGA의 막대한 생산능력은 이번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현지 수요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쑤퉁발전은 이번 합작 파트너인 EGA가 약 20년 동안 회사의 다운스트림 고객사이자 국제 협력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EGA가 이번 합작 프로젝트의 공동 투자자이자 주요 고객으로 참여함으로써, 양사는 함께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복잡한 대외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가 생산 단계에 들어서면, 제품은 EGA에 우선 공급되는 동시에 중동 및 유럽 지역의 전해알루미늄 생산업체로도 공급될 수 있어, 회사의 장기 전략 및 이익 구조에 부합할 전망이다.

현재 쑤퉁발전의 프리베이크 양극의 가동 생산능력은 346만 t에 달하며, 2025년에는 판매량 350만 t 규모의 목표 달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지리바이광그룹(吉利百礦集團)과 합작해 추진 중인 광시(廣西) 60만 t규모 프로젝트는 2026년 가동 생산능력이 406만 t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