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성평등가족부, 올해 마지막 '제5차 소다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30 청년 21명 참여해 성별 인식격차 해소 방안 논의
"청년의 문제 제기가 정책으로 환류되는 구조 만들 것"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7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5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Soda P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이어진 청년 성평등 토크콘서트의 마지막 순서로 성평등 의제에 높은 관심을 가진 2030 청년 21명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9일 오후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1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을 개최하고 성별 인식격차 진단 및 해소 방안에 대해 청년 참가자들과 토론하고 있다. [사진=성평등가족부] 2025.11.10 hyeng0@newspim.com

이번 5차 토크콘서트는 '종합 토론 및 2026년 청년 소통 운영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이전 네 차례의 토론에서 논의된 청년세대의 성별 인식격차 논의를 종합·정리하고 내년도 '청년세대 성별균형 문화확산'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종합 토론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성평등부 담당 사무관이 1~4차 콘서트의 주요 쟁점을 종합해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청년들은 ▲성별 인식 차이의 원인 ▲조직과 가정 내 역할 불균형 ▲성별 특화 제도의 효과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그간 콘서트에서 참가자들은 직장 내 성별 직무 분리, 가사·돌봄 부담의 불균형, 젠더폭력과 경력단절 등 여성의 구조적 불평등 문제, 징병 제도 및 사회적 인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의견을 공유했다.

성평등부는 이러한 논의를 정책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성형평성기획과장이 내년도 신규사업인 '청년세대 성별균형 문화확산'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청년 간 성별 불균형 의제를 논의하는 '청년공존·공감 네트워크' 운영 ▲성별 불균형 관련 국민제안제도 신설 ▲홍보 콘텐츠 공모전 추진 등이다.

청년 참가자들은 향후 성평등 논의가 지속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청년 소통·공감의 장 마련 ▲온라인 참여 방식 확대 ▲정부와 청년 간 양방향 정책 소통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그동안 온라인상 익명성 아래에서 표출되던 성별 인식격차에 관한 이야기를 청년들과 직접 대면하여 나누면서, 인식 차이 자체보다 그러한 차이가 형성된 구조와 경험의 맥락을 청년들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논의를 출발점으로 삼아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청년의 문제 제기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다시 청년에게 환류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