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청주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중부권 중심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철도·항공·도로 연계…이동시간 단축·물류·산업 경쟁력 향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광역철도와 항공, 고속도로를 잇는 교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충청권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며, 노선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세종·오송·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된다.

오송역. [사진=청주시] 2025.12.18 baek3413@newspim.com

CTX 개통은 청주 도심과 오송·세종·대전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중부권 광역 생활권의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수도권 연계 사업도 가속화돼 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고 수도권 내륙선(JTX) 광역철도 사업도 국가 계획 반영 및 민자 적격성 검토 단계에 있다.

철도 고속화도 병행돼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기본 설계 단계로 완공 시 최고 속도가 120㎞/h에서 250㎞/h로 상향돼 중부권과 호남·강원권을 잇는 X축 고속 철망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국제공항은 지난해 연간 이용객 약 458만 명으로 지방 공항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올해는 국제선 이용객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노선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여객 터미널·주차장 확장과 화물 터미널 기능 강화, MRO·물류·관광 복합의 에어로폴리스 조성으로 청주공항을 중부권 항공 허브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청주 3순환로 전구간 개통. [사진=청주시] 2025.12.18 baek3413@newspim.com

도로 분야에서는 3순환로 전 구간(41.8㎞) 완공으로 도심 교통 분산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됐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 지선과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2026년을 전후해 차례로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영동~진천(오창) 고속도로 등 민자 사업과 제1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완공으로 남북·동서 고속도로망이 청주를 관통하게 돼 물류 축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3순환로를 중심으로 방사형 도로망을 확충하고 AI 기반 신호체계와 ITS 등 스마트 교통 정책을 확대해 도심 교통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