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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지 입장료 상품권으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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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비 촉진·체류형 관광 확대 기대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군에 따르면 입장료는 현장에서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원된다. 환원 금액은 1000원 미만 금액을 제외한 전액으로 예를 들어 5000원 결제 시 5000원 전액을, 3500원 결제 시 3000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 고흥군 관광지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드린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전경) [사진=고흥군] 2025.12.22 chadol999@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1억3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수막 게시와 SNS 홍보를 통해 정책을 적극 알리고, 시행 과정에서 접수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입장료 환원 정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연계한 체감형 관광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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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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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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