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태성 징계 재검토 요구 "민주당 당원권 정지 2년, 부당 징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비역 장성들, 유령당원 논란에 반발 "경선권 박탈, 과도한 처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받은 김태성 예비역 장군에 대해 예비역 장성 등 군 출신 인사들이 징계 재검토와 명예 회복을 촉구했다.​

김태성 장군의 명예 회복을 바라는 예비역 하영재 육군준장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및 군 출신 20여 명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부당한 징계를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질서를 책임져온 예비역 장성 및 군 출신 인사들"이라며 "전우이자 민주당 내란조사위원회 군 대표인 김태성 장군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면밀히 검토한 끝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태성 장군의 명예 회복을 바라는 예비역 하영재 육군준장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및 군 출신 20여 명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부당한 징계를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진= 김태성 명예 회복 위한 예비역 장성단] 2025.12.22 ej7648@newspim.com

이들에 따르면 김 장군은 최근 이른바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전남 신안군수 선거를 준비하던 중 전남도당 윤리심판위로부터 '당원자격정지 2년'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김태성 장군은 군 생활 내내 원칙·명예·책임을 생명처럼 지켜온 인물로, 어떠한 형태로도 권리당원 모집이나 불법 전입을 지시하거나 개입한 사실이 없다는 점이 자료 검토를 통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혹이 제기된 다른 인물들은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면담 조사를 했지만, 김태성 장군은 면담 조사조차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도당 윤리심판위 소명 과정에서도 김 장군이 제출한 소명 자료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며 "이는 책임주의와 비례성·형평성 원칙에 어긋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당 권리당원 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도 함께 제기했다.​

예비역 장성들은 "현재 권리당원 시스템은 실제 거주 여부나 중복 전입 여부를 명확히 걸러내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고, 이는 정치권 전반에서 오랫동안 반복돼 온 현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사후에 내용조차 인지하지 못한 인사에게 '경선권 박탈' 수준의 중징계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을 향해 "사실관계를 다시 철저히 검증하고 김태성 장군의 소명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허위사실과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정황 증거조차 부실한 이번 사안의 진실을 밝히고 정당의 공정성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신뢰가 걸린 만큼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성은 군에서 충직한 군인이었고 전역 후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며 항상 선당후사를 실천해온 인물"이라며 "김태성 장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예비역 장군단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