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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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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송천동 소재, 야간·휴일 소아진료 제공
기존 지정 취소 따른 진료 공백 최소화 조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평일 야간과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경증 소아환자의 동네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해 응급실 과밀과 불필요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야간·휴일 소아 진료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사진=전주시]2025.12.23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정은 기존 덕진구 달빛어린이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공백으로 지난달 지정이 취소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진료 공백 최소화와 지역 편중 완화를 위해 덕진구 내 소아의료기관을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현재 전주시 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보호자들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아동 건강권 보장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지역 내 소아의료기관 참여를 유도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왔다. 현재 3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며, 올해 기준 전체 진료 건수는 3만7,000건에 달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으로 아이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 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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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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