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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후원 예술위 '라운지 콘서트 : 별의 서곡' 개막…라보엠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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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5일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라운지콘서트 : 별의 서곡'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라운지 콘서트 : 별의 서곡'은 클래식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을 소개하는 무대로, 연주와 아티스트 토크를 포함해 약 80분간 진행된다. 공연은 25일 오페라 '라 보엠' 갈라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4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어지며, 회차별로 서로 다른 클래식 레퍼토리로 관객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라운지 콘서트 별의 서곡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12.23 moonddo00@newspim.com

이번 시즌부터는 장일범 음악평론가와 김주영 피아니스트가 예술감독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한다. 연주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 연주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더한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각자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망한다.

25일 열리는 개막공연은 오페라 '라보엠'의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제34회 서울대학교 정기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들이 예술가의집 라운지 무대에 오른다.

이어 격주 목요일 2회부터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회차별로는 강영은(마림바), 여윤지(피아노), 비에트 퀸텟(목관오중주), 유성호(피아노), 이해수(비올라), 유시헌(더블베이스), 아레테 콰르텟(현악사중주), 에테르 젝텟(현악육중주)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나무 K-Arts펀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024년 10월에 개최된 '예술후원인의 밤'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조성된 후원금으로, 신진 클래식 아티스트에게 국내외 무대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라운지 콘서트 : 별의 서곡' 입장권 수익 역시 전액' 예술나무 K-Arts펀딩'으로 환원되어 클래식 예술가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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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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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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