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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성장 이끈 한전, '윈윈아너스'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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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서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굴해 시상
한전, 칼선에 3년간 기술·금융 지원 협력
윈윈아너스 선정 통해 다양한 혜택 받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나병주 인턴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아너스(WIN-WIN HONORS)'에서 '혁신성장 Build-Up 사업'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윈윈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일방적·시혜적차원의 상생 활동을 넘어, 중소기업과 상호이익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아너스(WIN-WIN HONORS)'에서 '혁신성장 Build-Up 사업'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날 대표로 참석한 오창수 한전 에너지생태계조성처 중소벤처사업실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2025.12.24 lahbj11@newspim.com

한전은 일회성·단순 지원방식이 아닌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제고하고,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정책방향에 부응하고자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을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은 성장의지와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집중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한전은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인 칼선과 손을 잡고, 2023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 경영개선, 판로개척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칼선은 연구개발을 통해 항공장애표시등,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모듈 성능을 개선했으며, 한국전력기술(KEPCO)형 스마트공장 구축, 연구개발(R&D)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제조공정을 고도화하고 품질 최적화를 달성했다.

또한 혁신제품 인증을 통한 우선구매 연계 및 품질인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윈윈아너스 선정으로 한전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수·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 2년 면제, 동반성장관련 정부포상 우대, 중기부 주관 동반성정평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한전과 중소기업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예비 유니콘 기업을 지속 육성하고,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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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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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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