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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持股富豪榜:三星电子会长李在镕稳居榜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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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24日电 统计数据显示,韩国持股富豪榜前100名的持股市值在一年内增加近70万亿韩元,总额达到177万亿韩元。三星电子会长李在镕的持股市值增加11万亿韩元,以23.3590万亿韩元(约合人民币1122亿元)稳居榜首。

图为三星电子会长李在镕。【图片=纽斯频通讯社】

企业数据研究所CEO Score对去年12月底和今年12月19日上市公司的个人股东持股情况及股票价值进行调查并于24日发布结果显示,上市公司股票富豪榜前100名的持股市值从107.6314万亿韩元增至177.2131万亿韩元,增加69.5817万亿韩元,增幅达64.6%。

位居榜首的是三星电子会长李在镕。其持股价值从去年底的12.0330万亿韩元大幅增至本月19日的23.3590万亿韩元,增加11.3260万亿韩元,增幅达94.1%。李在镕居持股富豪第一的主因是所持有的三星电子、三星物产、三星人寿等核心上市公司股价上涨。

持股富豪榜第二位是Meritz金融控股会长赵正镐,其持股市值从去年底的10.1657万亿韩元增至本月19日的10.7131万亿韩元,增加了5474亿韩元,增幅为5.4%。

第3至第5位由三星家族的三位女性成员占据。三星美术馆Leeum名誉馆长洪罗喜位居第3位,持股规模达9.8202万亿安远;第4位是新罗酒店社长李富真(8.8389万亿韩元)、第5位是三星物产社长李叙显(8.1173万亿韩元)。

生物科技企业Alteogen代表朴淳宰、娱乐公司HYBE董事会主席房时赫首次进入榜单前十。

另外,韩国30岁以下上市公司持股富豪榜前100名的市值也增加8010亿韩元(增幅47.8%)。在这份包含多数财阀第三、四代继承人的榜单中,男团防弹少年团(BTS)成员智旻、V、柾国并列第28位,引人瞩目。(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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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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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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