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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램리서치 ② 독보적 기술로 DRAM·NAND 시장 회복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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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식각·증착 기술력으로 경쟁 우위 확보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2026년 수혜주 부상
월가, LRCX와 KLAC를 반도체 장비 최고 추천
"램리서치, AI 수요 속 2026년 장비 시장 주도"

이 기사는 12월 26일 오후 4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램리서치 ① BofA의 2026년 '톱6 반도체 종목'으로 선정돼>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5년간 수익성 지표 꾸준한 개선

장기 재무 데이터도 램리서치(종목코드: LRCX)의 건실함을 입증한다. 영업이익률은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선되어 2021년 30.64%, 2022년 31.24%, 2023년 29.93%, 2024년 28.73%, 2025년 32.01%를 기록했다.

램리서치의 2025년 9월 마감 분기 주요 지표 [자료=업체 홈페이지]

매출총이익률 역시 상승 추세를 보이며 2021년 46.53%에서 2025년 48.71%로 증가했다. 이는 회사가 매출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BofA의 비벡 아리아를 비롯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 투자 선호 기준으로 높은 마진을 확보한 경쟁 우위 기업을 꼽고 있다.

◆ 미래 성장 대비 인프라 투자 확대

램리서치는 미래 성장에 대비한 인프라 투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에는 오리건주 튜얼러틴 캠퍼스에 6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사무실 건물을 개장했다.

램리서치 [사진 = 업체 제공]

이 시설은 회사의 연구 개발 운영을 위해 현재 및 미래 직원에게 최대 700개의 작업 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이는 반도체 산업이 향후 수년 안에 1조 달러 시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회사의 연구 개발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램리서치는 1990년대 후반에 오리건에 첫 번째 사업장을 설립한 이후 힐스보로, 셔우드, 투알라틴으로 확장해왔다. 투알라틴 팀은 SABRE 구리 도금 제품을 포함하여 반도체 제조 공정 및 도구에서 여러 혁신을 이뤄왔다.

회사는 또한 주주 환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는 2025년 12월 3일 기준 주주들에게 2026년 1월 7일 주당 0.26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현재 연간 배당수익률은 0.59%다. 램리서치는 성장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주에게 보상해왔으며, 12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했다.

◆ 장기 성장 스토리 여전히 유효

램리서치는 지난 10년 가까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AI 수요가 지속되는 한 이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4일 종가 177.33달러 기준 시가총액 2227억3천만 달러 규모의 이 회사는 AI 및 기타 기술 발전으로 인한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를 활용하기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램리서치 개요 [자료=업체 홈페이지]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들은 "AI 하드웨어 수요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 부문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램리서치와 KLA(KLAC)를 최고 추천 종목으로 선정하고 각각 200달러, 140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2025년 22%, 2026년 26% 성장해 2026년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경쟁 심화 속 독보적 위치 유지

램리서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ASML)과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KLA(KLAC), 일본의 도쿄 일렉트론(8035) 등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식각과 증착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과의 깊은 관계, 빅4 반도체 제조사를 아우르는 고객 포트폴리오가 경쟁 우위를 보장하고 있다.

램리서치의 NAND 포트폴리오 [자료=업체 홈페이지]

특히 DRAM과 NAND 칩 제조 분야에서의 높은 노출도는 메모리 시장 회복기에 램리서치가 최대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강점으로 꼽힌다. TD 코웬은 중국의 강력한 수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번스타인은 WFE 성장 낙관론을 언급하며 105달러에서 170달러로 올려 잡았다.

◆ 투자 포인트: 메모리 노출도와 섹터 리더십

B. 라일리의 크레이그 엘리스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가 보유한 우수한 메모리 노출도와 식각 분야의 선도적 지위가 메모리 WFE 지출 확대에 따라 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고 진단했다.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시 애널리스트도 "2026년 WFE 전망치에 상향 가능성이 있으며, 개선되고 있는 WFE 전망이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웨이퍼 제조 장비(WFE) 전망 개선 [자료=램리서치 홈페이지]

모간스탠리의 조셉 무어 애널리스트는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12월 2일 '동일 비중' 의견을 제시했지만, 목표주가는 137달러에서 158달러로 인상했다. 회사는 2026년 WFE 시장을 1290억 달러(전년 대비 11% 증가), 2027년을 1450억 달러(전년 대비 13% 증가)로 전망하며 "DRAM과 TSMC가 견인하는 매우 강력한 2년간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높은 밸류에이션과 경기 순환은 리스크 요인

일각에서는 급등한 주가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현재 주가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를 상회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 특유의 경기 순환성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경기 순환 요인으로 인해 혼재된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거시적 환경과 AI 인프라 지출의 기하급수적 성장 전망"이 장기 매수 포지션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수출 규제 역시 단기적 역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2026년 반도체 황금기의 핵심 수혜주

램리서치는 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식각과 증착 분야의 기술적 우위, 메모리 시장에 대한 높은 노출도, 글로벌 빅4 반도체 제조사와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압도적인 수익성이 이를 뒷받침한다.

2026년 반도체 시장의 1조 달러 돌파, WFE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 확대라는 메가 트렌드 속에서 램리서치는 단순한 수혜주를 넘어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의 70%가 매수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이러한 구조적 강점을 반영한 것이다.

단기 변동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장비 산업이 겪고 있는 '수십 년에 한 번 오는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로서 램리서치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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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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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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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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