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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MSCI ESG 평가 'AA' 등급 획득…"ESG경영 노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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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C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최신 ESG 평가에서 종합등급 'AA'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상장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SKC는 이차전지·반도체·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빠르게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전사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ESG 성과를 동시에 축적해 오면서 등급 상향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E) 영역에서는 취수와 폐기물 관리 역량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KC는 전 사업장에 취수 절감 시스템을 도입·운영하며 수자원 사용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고,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 또한 2022년 89% 수준에서 2024년 95.8%로 개선했다.

사회(S) 영역에서는 화학물질 관리 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C는 국내외 주요 규제 동향을 반영해 화학물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적용 범위를 글로벌 사업장 전반으로 확대해 지역별 규제 환경 차이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경영 성과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연계한 보상 체계가 높게 평가됐다. SKC는 재무 실적과 연계된 단기 성과 보상 제도를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기업 가치와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이해관계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이번 MSCI 'AA' 등급 획득은 핵심 ESG 이슈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을 병행하며 투명한 공시와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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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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