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장 포장공사(시도 24호선)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26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개선했다.

이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하지만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에따라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