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오후부터 초속 15m 이상 강풍...시설물 주의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6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6일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이날 기온은 -11도~9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봉화·의성 -11도, 안동·영주 -9도, 상주·영천 -6도, 울진·영덕은 -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봉화·영주·문경 4도, 안동·청송 5도, 경주·영덕 7도, 울진은 9도로 관측됐다.
6일 오후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