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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AI 캠퍼스' 신설…전문인력 1만명 키울 운영기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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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약 1300억…AI 엔지니어·앱 개발자 집중 양성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전문인력 1만명 육성이라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AI 캠퍼스 운영 기관을 찾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 1300억원을 투입, KDT AI 캠퍼스 과정을 신설한다. AI 엔지니어·앱 개발자·융합가·하드웨어 엔지니어 4개 직군의 실무 인력을 1만명 키워낸다는 목표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고용노동부] 2022.10.26

AI 캠퍼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노동부 등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KDT 참여기관뿐 아니라 AI 분야 교육훈련·연구 실적과 역량이 있는 기업과 대학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노동부와 심사평가원은 훈련과정 및 기관별 AI 전문성, 훈련 기반 시설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진행해 오는 4월경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훈련기관에는 AI 기술 변화 속도 등에 맞춰 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한다. 기관은 수료생에게 훈련과정별 직무역량과 프로젝트 결과를 기재한 수료증을 발급해야 한다.

AI 캠퍼스 참여 훈련생에게는 출석률에 따른 훈련수당을 매달 지급한다. 훈련기관 위치를 기준으로 수도권일 경우 월 40만원, 비수도권이면 월 60만원,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월 80만언을 지급한다.

4개 직군은 AI 산업 인력 수요 및 국내·외 AI 직무 분류를 고려해 선정됐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발간한 '2024년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AI 기업 절반 이상이 인력 부족을 경영상 애로요인이라고 답했다. 주요 인력부족 직종은 AI 개발자, 데이터 가공·분석가 등으로 조사됐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전환은 중견․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할 AI 전문인력 양성에 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라며 "AI 캠퍼스가 이런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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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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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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