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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중고차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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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케이카(K Car)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KCar(케이카)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중고차 1위에 올랐다. [사진=케이카]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중고차 시장 리더로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공해 '중고차 유통'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중고차 유통 부문 후보로는 케이카를 포함해 5개 브랜드가 올랐으며, 이중 케이카는 5.49점(7점 척도)으로 1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해당 부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5.45)를 유일하게 넘어서며 차별화된 입지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 3일 책임 환불제, 케이카 워런티, 마이카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분기 기준 소매 판매량 중 과반이 넘는 56%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고, 무료 견적과 빠른 입금 등의 강점을 가진 '내차팔기 홈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책임 환불제'는 구매 후 3일 안에 고객이 불만족할 경우 위약금 없이 100% 환불해 주는 제도로, 단순 변심에도 환불이 가능해 중고차 온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 외에도 케이카가 2014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 상품인 '케이카 워런티(K Car Warranty)'는 중고차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줄이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차량의 시세부터 이력, 정비 일정 등 차량의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카'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등록대수 9만대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올해로 24회를 맞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 브랜드를 선정한다. 소비자 대상 350만건 이상의 대규모 조사와 전문가의 평가 및 심의를 병행해 신뢰도를 확보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지난 26년 동안 한결같이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온 케이카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7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항상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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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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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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