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 '소통·협치' 대외협력 강화…글로벌 전북 실현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외국제소통국, 정치권 협치·출향도민 연계·외국인 정착정책 성과
고향사랑기부·전북사랑도민증 확대하며 지역사회-세계 연결 고리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은 지난 한 해 동안 '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대외협력 구현'을 목표로, 도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정치권, 민간단체, 출향도민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통 기반을 넓혔으며, '전북사랑도민증'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새로운 지역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키웠다.

가입자는 7만여 명으로 늘었고, 가맹점을 441개소로 확대해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출향도민회와 협력을 강화해 하계올림픽 유치 등 도정 현안에 공동 대응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회국제소통국 활동[사진=전북자치도]2026.01.07 lbs0964@newspim.com

고향사랑기부제는 3년 차를 맞아 기부 건수가 크게 늘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시‧군 매칭기금, 중앙부처 합동 홍보, 기부금 지정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기부금이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민관협력과 자원봉사 활성화도 두드러졌다. 2025년 자원봉사자 등록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관리자 대회' 개최, 해외의료봉사단 파견 등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또한, 전북형 지역기반 비자정책을 추진해 지역산업 인력난 대응에 속도를 냈다. 광역형 유학비자(D-2) 모델로 670명 규모의 쿼터를 확보했다.

외국인 정착지원을 위한 13개 시‧군 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전국 2위)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국제교류에서도 성과를 냈다.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과 협력 채널을 넓히고, 상하이 교류 20주년 및 오사카엑스포 공동 참가 등 기존 교류도 강화했다. '공공외교 한마당'을 통해 아프리카·중남미까지 외연을 확장하며 외교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도정 소통 측면에서도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했다. 네이버 공공정보 특화 검색서비스 도입, SNS 다채널 홍보, 숏폼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2025 올해의 SNS'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유튜브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도정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정치권, 민간, 출향도민, 외국인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