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주점에서 손님이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부평구 한 주점에서 "가게 직원이 손님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업소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확인 결과 업소 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여직원에게 밀착해 화장실 위치를 묻거나 신체를 접촉하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카드 결제 영수증 등을 토대로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업소 내 CCTV 영상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