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공식 건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력·용수·입지 모두 갖춘 최적지 강조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정부의 전략산업 육성 방안에 발맞춰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시는 재생에너지·용수 인프라·정주 여건 등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지역임을 내세우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5일 순천상공회의소 신년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해룡·세풍 일대 120만평 규모의 미래첨단산단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날 전남도청을 방문해 '순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후보지'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식 건의했다.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만나 순천 미래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사진=고흥군] 2026.01.07 chadol999@newspim.com

순천시는 태양광, 풍력 등으로 15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주암댐·상사댐 등에서 안정적인 산업용수(약 50억 톤)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양항·여수공항 등 수출 인프라와 신대·선월지구의 정주 환경도 우수해 "RE100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후보지인 순천 해룡·광양 세풍 일대는 약 120만평 규모로 향후 24만평 추가 확장 부지도 확보돼 있다. 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석유화학·철강 중심의 전남 동부권 산업 구조를 첨단소재산업 중심으로 전환할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여수·광양의 포스코와 남해화학 등은 스페셜티 케미컬(반도체용 특수원료)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는 등 산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순천시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한계를 대체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유치로 산업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노 시장은 "지금이 전남 동부권 산업 재도약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전력·용수·입지 경쟁력을 갖춘 동부권이 국가반도체산단 조성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