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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지정학적 변수에 방산·에너지로 차별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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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스크 속 글로벌 자산 재배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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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은 현재 '트럼프발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부상+정책 이벤트+AI·방산·에너지 테마'가 동시에 얽히면서, 방향성보다 섹터와 자산군별 선택과 집중이 더 중요해진 구간이다.

1. 뉴욕증시

일부 로테이션 흐름 속 기술주의 숨고르기와 방산·금융·부동산 관련주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MBS 2000억달러 매입 지시는 MBS 가격과 부동산금융 전문 기업 주식에 우호적인 재료로 인식된다.

새해 벽두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로 방산·안보 이슈는 한층 더 부각됐다. 여기에 끝나지 않은 우크라 전쟁과 여전히 불안한 중동 정세,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힘겨루기는 대성양 양쪽의 방산주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과 'CES 2026' 등을 재료로 내달렸던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감지되고 있다.

2. 종목 고르기 장세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지수)을 사는 전략보다 정책 수혜와 실적 모멘텀·성장 스토리의 현실성을 기준으로 섹터와 종목을 가려내야 한다.

연준을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인하 압박은 새 연준 의장 후보자 지명을 전후로 한층 강해질 수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경제 체력을 키울 마지막 퍼즐은 금리 인하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택구입 비용 절감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미국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미국 부동산 섹터에 대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다만 변수는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인하를 전개할 만큼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안정돼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최근의 고용지표도 그러한 데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하를 기대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

연초는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 해당하니 레버리지를 낀 투자 확대보다 성장 스토리가 살아있는 종목 내 덜 오른 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3. 원자재·에너지·금

구리와 은 등 주요 금속 원자재의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더해지고, 연준의 완화적 정책 행보가 가세하면 금속 원자재 진영의 랠리는 더 이어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관리들은 그린란드를 손에 넣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이는 안보 측면과 그린란드 자원 개발, 나아가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장기적으로 미래 자원 개발에서 로봇의 투입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은 인간의 한계를 띄어넘는 지역으로 자원 탐사와 개발이 확대될 것임을 가리킨다. 이는 자원탐사 종목들의 생산성 증가와 기업가치(주가) 제고에 장기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흐름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 월스트리트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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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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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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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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