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시,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시민 체감 정책 한눈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 안내
민생안정지원금·만원임대주택 등 생활밀착형 변화 담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가 담겼으며,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가 수록됐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10건▲농촌·농업 9건▲문화·관광·교육 7건▲복지·건강 9건▲노인·장애인 7건▲아동·청년·외국인 13건▲주거·환경·안전 6건▲행정·시민생활 7건이다.

2026년 새해,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사진=남원시]2026.01.12 lbs0964@newspim.com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확대 시행된다.

농촌·농업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기존보다 늘린 3회로 운영해 농업 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출하 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비용 지원과 온라인 판로·스마트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문화·관광·교육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광한 무료 입장과 차박존을 운영한다. 한옥숙박 스테이벨트 확장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도입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광치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무료간병·일상돌봄 등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그냥드림 지원사업과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등을 통해 복지·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

노인·장애인 분야에서는 남원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병원동행·목욕비·맞춤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노인 의치·임플란트 지원과 무상교통카드 대상 확대를 통해 이동권과 건강권도 강화한다.

아동·청년·외국인 분야에서는 아동수당과 가정위탁아동 지원을 확대하고, 한부모·아이돌봄·여성청소년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도전·창업 지원과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역기반 비자사업을 통해 인구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주거·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임대주택을 도입하고 복지안전주택을 운영한다. 라돈 저감과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AI 기반 도로안전관리 서비스도 추진된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상수도 요금 동결과 다자녀 가구 감면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강화, 민원실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 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번 안내 자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