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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연구개발 업체 즈푸AI(智譜華章 2513.HK)는 12일 공시를 통해 중국 대표 차량 공유 플랫폼 운영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범용 인공지능(AGI) 핵심 기술 및 그 기술의 모빌리티(이동) 분야 에이전트 응용을 둘러싼 선제적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디디추싱은 LLM 에이전트 방향의 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실제로 복잡한 모빌리티 시나리오 상황에서의 AI 이동 도우미, 출장 도우미 등 에이전트의 혁신적 응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즈푸AI는 LLM 아키텍처, 학습 패러다임 및 에이전트 기술 측면에서 강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번 전략적 협력에 기반해 양측은 에이전트의 시나리오 적용(현장 도입)과 LLM 분야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모빌리티(이동) 시나리오에서의 추론 능력을 강화하며, 더 복잡한 비즈니스 시나리오 하에서의 에이전트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즈푸AI는 1월 8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하며 홍콩증시의 '대모형(大模型, LLM에 해당) 1호주'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2019년에 설립된 즈푸AI는 첨단 범용 LLM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즈푸AI는 설립 초기부터 명확한 오픈소스 전략을 추진해왔다. 2021년 중국 최초의 전용(독자) 사전학습 LLM 프레임워크인 GLM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LLM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서비스형 모델(MaaS, Model-as-a-Service)'을 개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4년 매출 기준으로 즈푸AI는 중국의 독립 범용 LLM 개발사 가운데 1위, 모든 범용 LLM 개발사 가운데 2위를 차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6.6%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