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메타, AI 스마트 글래스 생산량 배증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14일 오전 07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메타 플랫폼스(META)와 에실로룩소티카(EL)가 AI 기반 스마트 안경에 대한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경쟁사를 제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생산 역량을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레이밴 메타 안경 판매가 탄력을 받으면서 페이스북 소유주인 메타는 2026년 말까지 연간 생산 역량을 2000만 유닛 이상으로 늘리자고 제안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들은 논의가 비공개이기 때문에 익명을 요청했다.

마크 주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양사는 수요가 이를 정당화할 경우 3000만 유닛 초과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방안도 더 나아가 논의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다만 이들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경고했다.

이번 논의는 메타가 종단간 제어할 수 있는 하드웨어로 인공지능 전략을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경쟁사가 생산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 거대 기술 기업의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다. 생산량 증대는 스마트 안경이 얼리어답터를 넘어 대중 시장 규모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내는 신호가 될 것이다.

제조를 담당하는 에실로룩소티카는 이미 2026년 말까지 1000만 쌍이라는 현재 생산 역량 목표에 근접했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레이밴과 오클리 같은 브랜드와 선글라스 헛, 렌즈크래프터스 같은 소매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아이웨어 제조업체인 에실로룩소티카는 메타에 스마트 안경 선두 지위를 확대할 수 있는 대규모 플랫폼을 제공하는 생산 기반과 고객 도달 범위를 갖추고 있다.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 대변인들은 논평을 거부했다.

생산에 관한 논의는 메타가 스마트 안경의 증강현실로 방향을 전환하고 완전 몰입형 VR 헤드셋에 대한 투자를 줄이면서 관계가 심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메타는 작년에 에실로룩소티카 지분 약 3%를 매입해 에실로룩소티카의 제조 노하우와 소매 네트워크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2019년에 협력을 시작해 2021년에 첫 레이밴 브랜드 스마트 안경을 출시했다. 최근 몇 달간 성장 모멘텀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했으며, 에실로룩소티카는 10월에 메타 스마트 안경이 3분기 매출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9월에 메타는 미국에서 799달러짜리 최신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는데, 처음으로 오른쪽 렌즈에 직접 나타나는 텍스트를 통합했다. 지난주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회에서 메타는 전례 없는 수요와 제한된 재고 때문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로의 신제품 국제 확장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1월 6일 에실로룩소티카 주가를 5.2% 상승시켰는데, 작년 15% 상승에 이은 것이다.

화요일 블룸버그 보도 이후 파리에 본사를 둔 에실로룩소티카 주가는 하락세를 반전시켜 최대 2% 상승했다. 메타는 미국에서 1% 하락했다.

구글, 애플

스마트 안경 시장은 AI, 배터리 수명, 부품의 발전으로 더 가볍고 비몰입형 웨어러블 기기가 더 실용적으로 되면서 글로벌 기술 그룹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타는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 세계 시장 점유율 73%로 초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조사기관은 2029년까지 이 범주에서 60% 초과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을 전망한다. 그러나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지난 5월 알파벳(GOOGL)의 구글은 구찌 소유주인 케링의 아이웨어 부문과 스마트 안경 파트너십을 맺었고, 애플(AAPL)은 비전 프로 헤드셋 작업을 축소한 후 AI 기반 안경으로 자원을 재배치했다. 샤오미와 화웨이 테크놀로지스를 포함한 중국 그룹들도 기업들이 AI 지원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테스트하면서 스마트 안경을 출시했다.

메타는 스마트 안경을 자사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방법으로 보고 있으며, 차세대 기술을 지배하기 위해 알파벳, 오픈AI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기술 업계의 스마트 안경 진출은 전통적인 아이웨어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웨어러블과 의료 기술 분야로 확장하려는 에실로룩소티카 최고경영자 프란체스코 밀레리의 전략과 맞물린다고 그가 10월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스마트 안경이 시간이 지나면서 잠재적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그러나 더 가파른 생산 증대는 에실로룩소티카가 공장을 준비하는 비용과 성장의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도전 과제도 만들 것이다.

RBC 캐피털 마켓츠의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은 에실로룩소티카의 더 넓은 제품 라인보다 상당히 낮은 총마진율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량이 증가하면서 더 높은 매출과 개선된 부품 비용이 이러한 부담의 일부를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들은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프랑스-이탈리아 그룹이 2월 상반기에 연간 실적을 보고할 때 메타와의 생산 계획에 대해 에실로룩소티카에 질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레이밴 메타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면밀히 보호해 왔다. 에실로룩소티카 임원들은 2025년 2월에 2023년 말 이후 약 200만 유닛의 레이밴 메타 안경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최고재무책임자 스테파노 그라시는 10월 컨퍼런스 콜에서 원래 2026년 말 목표보다 더 일찍 1000만 유닛 생산 역량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에실로룩소티카가 자체적으로 하거나 아웃소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