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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청와대 방문…행정통합 특례·재정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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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신설·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무안공항 정상화 건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비롯한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비서관 등을 잇달아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재정 확대 및 특례 부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이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과감한 재정 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재정 안정화를 위해 '통합경제지원금'과 '통합특별(교육)교부세지원금' 신설을 제안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군공항이전 6자협의체회의에 참석한 내빈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전남 무안군수, 안규백 국방부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2025.12.17 bless4ya@newspim.com

또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와 공공기관·기업 이전을 비롯한 지역 산업 특화 방안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 의지가 알려지면서 시·도민의 통합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기대에 깊이 공감한다"며 "도에서 건의한 특례와 지원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토교통·농업·중소벤처 등 청와대 비서진과의 면담에서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신설,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등 지역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그는 특히 의대 정원 100명 이상 배정과 전남 동부·서부권 부속병원 설립,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 제7차 공항개발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오는 19일부터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공청회를 열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정통합 소통창구도 운영 중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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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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