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4일 사령부 내 김윤후관에서 제30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진하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주관한 가운데 인접 및 예하부대 지휘관, 사단 장병,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사단장으로는 예민철 소장(육군사관학교 52기)이 취임했다.
예 소장은 지상작전사령부 공병참모부장, 제7공병여단장, 육군본부 공병계획운영과장, 국방부 시설총괄 등 주요 부대 및 정책 부서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예 신임 사단장은 "완벽한 전투태세 확립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부대, 소통과 배려를 통한 가슴 따뜻한 단결된 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부대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5사단은 앞으로 예 사단장의 지휘 아래 전투력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강력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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