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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클라우드플레어, AI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휴먼 네이티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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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터넷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NYSE: NET)가 인공지능(AI)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스타트업 휴먼 네이티브를 인수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15일(현지시간) AI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 간 데이터 거래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휴먼 네이티브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클라우드플레어 로고 [사진=블룸버그]

매슈 프린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는 인간 독자를 위해 글을 쓰든, AI 학습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만들든 자신의 작업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며 "AI 개발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찾고,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휴먼 네이티브는 영국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AI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사이에서 데이터 사용 계약과 보상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플레어는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사용되는 콘텐츠에 대해 개발자가 제작자에게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새로운 거래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린스 CEO는 "이번 인수는 오픈 인터넷의 지속 가능성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8월 CNBC '매드머니' 인터뷰에서도 콘텐츠 수익화 구조를 재편하는 것이 클라우드플레어의 새로운 사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콘텐츠 제작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클라우드플레어의 '네 번째 성장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미 관련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AI 크롤러(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봇)의 접근을 제한하거나 콘텐츠 사용을 유료화할 수 있도록 하는 'AI 크롤 컨트롤'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편 클라우드플레어의 사이버보안과 AI 인프라 관련 사업은 최근 AI 투자 붐의 수혜를 입고 있다. 회사 주가는 지난 1년간 60% 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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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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