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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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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동일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혀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도 '시(市)' 그룹 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평가는 규제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4개 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 분석했다.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재정 인센티브가 지원돼 지자체 간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혁신 효과를 확대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2026.01.16 atbodo@newspim.com

고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과 이해관계자·전문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시도 연구원과의 규제개혁 간담회 6회와 외부 전문가·이해관계자 토론회 4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실질적인 규제 해소에 힘썼다.

이밖에 공식 규제 사무로 분류되지 않은 자치법규도 지역 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배려,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검토해 체감형 개선을 이뤘다.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이 미반영된 조례를 발굴·정비함으로써 법령 간 불일치로 인한 행정 혼선을 막고 제도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총 34건의 자치법규를 정비·개정했으며, 이는 시민 편의 증대와 행정 서비스의 예측 가능성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시는 앞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대통령 표창을,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규제개혁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쌓아왔다. 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규제혁신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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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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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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