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은 야당이 제기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180여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후보자 측은 "야당에서 제기했던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 3시 180여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제출했다"며 "후보자 측은 자료제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여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열기로 지난 13일 합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측은 이 후보자가 자료 제출에 충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청문회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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