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100억 투입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착수… AI 기반 양식산업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활용 자동화와 데이터 마켓 구축
양식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9일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이 주재했으며,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추진 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가 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새로운 양식산업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어종별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국내 최대 규모의 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맞춤형 산업화 서비스 제공을 통한 디지털 전환 등이다.

센터 구축에는 총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플랫폼 구축은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이, 감리용역은 ㈜씨에이에스가 맡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및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의 전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6곳을 시작으로 연구기관과 양식장 데이터를 수집·분류해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환경을 조성한다.

센터에는 ▲양식 데이터 기반 AI 모델 개발▲데이터 마켓 플랫폼▲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고용 지원▲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함께 마련된다. 구축 이후에는 누리집을 통해 맞춤형 데이터 제공과 데이터 거래가 가능한 '데이터 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지산학 연계 교육을 통해 수산양식, ICT, 공학을 융합한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첨단 해양수산 분야 인재 육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센터 구축으로 ▲양식 생산성 및 품질 향상▲데이터 기반 신산업 창출▲스마트양식 연구개발(R&D) 활성화▲수출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영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이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양식 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을 주도할 기회"라며 "지산학연 협업 기능을 강화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