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팩트가 14일 2분기 매출 45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 DDR5·LPDDR5 외주 확대와 소캠2 물량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에이팩트는 올해 1000억원 설비투자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는 2분기 매출액 45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9.5%, 1분기 대비 4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으며, 1분기 영업손실 1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적 개선은 주요 고객사의 DDR5 및 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모듈 소캠2 관련 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에이팩트는 소캠2에 탑재되는 LPDDR5X 칩의 패키징과 모듈 테스트를 포함한 턴키 공정을 수주해 양산 중이다.

고객사들의 생산능력 확충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추진 중이다. 패키징·테스트 생산장비와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제주반도체와 피델릭스 등 메모리 팹리스 고객사들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중장기 물량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는 DDR5·LPDDR5 외주 물량 확대와 소캠2 턴키 공정 양산을 바탕으로 1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며 "하반기에는 소캠2 물량 증가와 신규 투자 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을 기반으로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 흐름이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