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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빈집 70호 정비…최대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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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6200만원 투입…빈집 철거·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
방치 건축물 정비로 정주 여건·지역 공동체 회복 기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총 7억6200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행랑채 철거 정비 ▲농촌 지붕개량 ▲농식품부 빈집정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과 노후 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빈집·행랑채 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건축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빈집은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경우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순창군이 빈집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조성에 나선다.[사진=순창군]2026.01.19 lbs0964@newspim.com

행랑채는 일반 가옥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가옥은 24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올해 총 70호(빈집 40호·행랑채 30호)를 대상으로 한다.

'농촌 지붕개량 사업'은 지붕 노후로 누수나 단열 저하 등 주거 취약 문제를 겪는 주택을 대상으로 25호를 선정해, 지붕 재료와 관계없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약 1600만 원 규모로 총 6호를 정비한다. 철거 이후에는 텃밭이나 주차장 등 공공 용도로 1년 이상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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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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