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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국제대회 유치 계속 추진…동계올림픽도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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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산업 활성화에 도움…88올림픽처럼 또 한 단계 도약할 것"
전주 등 지방도시 잇단 유치 검토…"평창 이후 새 유산 전략 모색"

[서울=뉴스핌] 오동룡 배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능하면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기자가 "올해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한국은 이미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 한국이 다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도 이번이 세 번째 개최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 국제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 대통령은 이어 "국제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가 위상 제고,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여건이 허락된다면 올림픽 유치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 전주를 비롯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국제대회 유치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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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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