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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6관왕 주역 이강인 돌아온다"…24일 오세르전 복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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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딛고 40일 만에 팀 훈련 복귀
ATM 700억 러브콜에도 PSG 잔류할 듯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 프랑스 리그1 2위를 기록 중인 PSG가 분위기 반등이 절실한 시점에 핵심 자원이 돌아오면서 전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PSG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오세르전 준비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이강인의 팀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 영상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주앙 네베스 등이 함께 훈련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PSG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드 아베 데샹에서 2025-26시즌 리그1 19라운드 오세르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이 40일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24일 오전 4시 오세르 원정 경기에 대비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 [사진=PSG] 2026.01.23 zangpabo@newspim.com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털컵 결승에서 브라질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중반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치고 교체됐다. 구단은 당시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뒤, 이강인을 6~8주 결장 예상 선수로 분류하며 재활에 집중시켰다.

PSG는 플라멩구를 꺾고 인터컨티넨털컵 정상에 오르며 리그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UEFA 슈퍼컵에 이어 시즌 6관왕을 완성했다. 단일 시즌 6관왕은 2009년 FC 바르셀로나,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이 과정에서 이강인은 제로톱으로서, 2선 라인을 오가며 공격 전개와 세트피스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팀 내 입지를 굳혀 왔다.​

현지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PSG의 6관왕을 조명하며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이 명단에 이강인의 이름을 포함했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비티냐,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키뉴스, 아슈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함께 라인업을 구성하며 '6관왕 스쿼드'의 핵심으로 평가받았다.​

[일라이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이 지난해 12월 18일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전반 35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되고 있다. 2025.12.18 zangpabo@newspim.com

부상 여파로 이강인은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부터 6경기 연속 결장했다. PSG는 매 경기 부상 리포트를 통해 이강인이 개인 훈련 위주로 재활 중이라는 사실만 반복해 왔으나, 최근 팀 훈련 복귀가 확인되면서 오세르전 엔트리 합류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현지에서는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오세르 원정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스페인 주요 스포츠 일간지 아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 등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으며, 최대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투자 가능성까지 거론된다고 전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아틀레티코 단장이 직접 파리를 방문해 협상을 타진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이강인의 라리가 복귀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프랑스 쪽 기류는 다르다. 현지 매체 파리지앵 등은 PSG가 이강인 매각에 선을 긋고 있으며, 구단 플랜에서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 본인 역시 "PSG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당장 팀을 떠날 계획이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져, 올겨울 이적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는 분위기다.

이강인의 복귀는 리그 2위에 머물고 있는 PSG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PSG는 최근 리그에서 선두 랑스와 박빙의 승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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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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