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이 헬기 10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118명, 장비 47대 등 가용 세력을 동원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2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산불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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