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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신 황금, '더 오른다' 관측에 中 개미들 금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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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국제 금가격 상승세속에 중국 금투자 전문가들이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금가격은 중국 금장신구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신문사는 1월 23일 금 현물 가격은 23일 장 초반 계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중 온스당 4967.37달러 까지 치솟았다고 밝히고 상당수 전문가들이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신문사는 올해들어 현물금 가격이 1월 1일 이후 온스당 4400달러, 4600달러, 4800달러 등 숱한 저항선을 빠르게 돌파하며 4950달러까지 상승, 지금은 5000달러 선에 바쩍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도 금 장신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라오먀오(老庙) 황금은 그램당 1548위안으로 하루 만에 52위안 올랐고, 저우성성(周生生)금도 그램당 1545위안으로 하룻새 53위안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윈난성 성도인 쿤밍 거리의 귀금속 대기업 저우류푸 귀금속 매장.  사진=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6.01.23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황금 매장에 진열된 금 장식구. 사진= 중국 인터넷.   2026.01.23 chk@newspim.com

 

중국 둥팡진청(东方金诚) 보고서는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재발할 수 있다며 그린란드 문제와 함께 이란에서 돌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금값 상승세를 점쳤다. 이 보고서는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황금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금 가격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둥팡진청은 미국의 재정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세계 중앙은행들의 강한 금 보유 의지때문에 중장기적으로도 금 가격 상승의 기반이 견고하다고 밝혔다.

둥팡진청은 또 미국이 2026년에도 금리 인하 기조를 지속할 전망인데다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안전 자산에 대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늘어나 황금가격이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최신 보고서에서 2026년 12월 금 가격 목표치를 온스당 4900달러에서 5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금값 전망치 상향 조정의 근거로 글로벌 거시경제 및 정책 불확실성에 대비한 민간 부문의 포트폴리오 다원화 움직임을 꼽았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윈난성 쿤밍 거리의 귀금속 대기업 저우다푸 귀금속 매장(광동어:처우타이푹). 사진=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6.01.23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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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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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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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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