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화목 보일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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