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철학 '자기 확신' 담은 감각적 공간 눈길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지난 22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인 'Butterfly's Journey' 전시가 수많은 인플루언서와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27일 카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뉴욕의 저명한 그래픽 노블리스트 피터 쿠퍼(Peter Kuper)의 대표작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카린은 시즌 모티브인 '나비'를 전시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단단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공간에 담아냈다.

방문객들은 제왕나비의 장대한 이동 경로를 감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에서 피터 쿠퍼의 원작 세계를 경험했다. 또 카린의 아이웨어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며 현장의 열기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카린 관계자는 "시즌 모티브인 나비 이야기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예상보다 많은 분이 방문해 브랜드의 가치에 공감해 주셔서 기쁘다. 앞으로도 카린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린은 전시 기간 관람객들을 위해 아티스트의 작품이 프린팅된 안경 클리너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전시 관람객에 한해 카린 아이웨어를 특별한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제왕나비의 여정을 담은 'Butterfly's Journey'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카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어진다.
taeyi427@newspim.com












